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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iOS 18 업데이트에선 '아이폰 홈…
  • 블룸버그 통신의 마크 거먼은 파워온 뉴스레터를 통해 "애플이 곧 출시할 iOS 18과 macOS 15에는 새로운 인공지능(AI) 기능이 추가된다"고 26일(현지 시각) 전했다.뉴스레터에 따르면 애플은 음성 메모 받아쓰기, AI 사진 수정, 스포트라이트 기능 개선, 사파리 웹 검색 개선, 이메일·문자 메시지에 대한 자동 답장 등 여러 새로운 기능이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시리(Siri)도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애플의 대규모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더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제공하고 이동 중에 작업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시리도 애플워치에 도입될 예정이다. 또 애플이 개발한 macOS의 개발 도구 모음(Xcode)을 포함한 다른 도구들에도 AI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이모티콘에 AI를 도입하는 독특한 기능도 개발 중이다. 애플은 사용자가 문자를 입력하는 대로 맞춤형 이모티콘을 즉석에서 생성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AI와 관련은 없지만 아이폰 사용자들이 주목할 소식도 있다. 바로 아이폰 홈 화면의 전면적인 개편이다.마크 거먼이 공개한 뉴스레터에 따르면 아이폰 사용자는 앱 아이콘의 색상을 변경하고 원하는 곳에 배치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모든 소셜 아이콘을 파란색, 금융 관련 아이콘은 초록색으로 만들 수 있다. 애플이 규정한 정해진 위치에 앱을 배치하지 않고 사용자가 원하는 홈 화면 위치에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는 기능도 도입될 전망이다.스마트 요약 기능도 개발되고 있다. 이 기능은 사용자에게 놓친 알림, 문자 메시지, 웹 페이지, 뉴스 기사, 문서, 노트 및 기타 미디어 형식의 요약을 제공한다.한편 많은 주목을 받는 iOS 18 출시일은 다음 달에 개최될 애플 세계 개발자 회의(WWDC) 이후인 올해 가을로 예상된다. WWDC에선 애플의 다른 주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iOS 18 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다.실시간 인기기사
  • 작성일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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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으로 제어 가능하다"…아이폰에 탑재될 …
  • 애플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시선만으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눈 추적’ 기능을 올해 하반기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추가한다.애플은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도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손쉬운 사용’에 ‘눈 추적’ 기능 등을 추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탑재될 눈 추적 기능은 AI를 기반으로 구현된다. 사용자는 눈 추적을 통해 아이폰 및 아이패드 앱의 다양한 요소를 탐색할 수 있고, 잠시 멈춤 제어를 사용해 각 요소를 활성화해 오직 자신의 눈만으로 물리 버튼, 스와이프, 기타 제스처 등 다양한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용자를 위해 고안된 눈 추적은 전면 카메라를 사용하여 몇 초 만에 설정 및 조정을 마칠 수 있다. 이 과정에 활용되는 모든 데이터는 기기 내부에서 AI 연산이 이뤄지는 ‘온디바이스’ 머신 러닝을 통해 기기 자체에 안전하게 보관되고 애플에 공유되지 않는다. 애플은 음악 햅틱 기능도 새롭게 선보인다. 청각 장애나 난청이 있는 사용자가 아이폰의 탭틱 엔진(Taptic Engine)을 사용해 음악을 경험하도록 돕는 기능이다. 탭틱 엔진이 음악 소리에 따라 탭, 텍스처 및 섬세한 진동을 구현한다. 음악 햅틱은 애플 뮤직 카탈로그에 있는 수백만 곡의 음악에서 작동하며, 향후에는 수많은 개발자들이 제작한 앱에서 음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개발자용 API로도 지원될 예정이다.또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는 이제 음성 단축어를 사용해 시리(Siri)가 단축어를 실행하고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명령을 지정할 수 있고, 차량에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할 때 멀미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차량 모션 큐도 공개됐다.더 많은 손쉬운 사용 기능이 공간컴퓨팅기기 애플 비전프로에에 추가된다. 실시간 채팅과 앱 내 오디오의 음성 대화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스템 전방위적 실시간 자막이 포함된다. 몰입형 비디오(Immersive Video)가 재생되는 동안 윈도우 막대를 사용해 자막을 움직이는 기능이 추가되며 ‘Made for iPhone’ 보청 기기와 인공 와우도 지원한다. 시각적 손쉬운 사용의 업데이트로, 시력이 저하되었거나 밝은 조명과 잦은 플래시를 원치 않는 사용자를 위한 투명도 줄이기, 스마트 반전, 플래시 효과 흐리게 처리가 추가된다.애플은 새롭게 선보이는 기능들이 애플 실리콘, AI, 온디바이스 머신 러닝 등 애플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역량이 응집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애플은 4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손쉬운 사용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핵심 기능으로 탑재함으로써 포용적인 디자인 개발에 애쓰고 있다”며 “우리는 쉬지 않고 기술의 경계를 확장해나갈 것이며, 이 새로운 기능들은 모든 사용자에게 가능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우리의 오랜 노력을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작성일 2024-05-25
    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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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16' 사러 딴 나라 안 가도 되…
  • 한국이 애플 신형 아이폰 ‘아이폰16’ 1차 출시 국가에 포함됐다. 지난 1일 출시된 삼성전자의 첫 인공지능(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4’에 대항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분석된다.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아이폰16' 1차 출시 국가에 한국을 포함하고 국내 통신사들에게 관련 내용을 통보했다. 그간 애플은 단 한 번도 한국을 아이폰 1차 출시국에 넣지 않아 한국을 홀대한다는 비난을 받아온 바 있다.이전까지 국내 소비자들은 1차 출시국보다 한 달여를 기다려야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었다. 아이폰15 역시 한국에서는 지난해 10월 출시됐지만 중국, 호주, 영국 등 1차 출시 국가에서는 이미 한 달 전인 9월부터 제품을 판매했다.판매 가격도 타 국가에 비해 비싼 편이었다. 아이폰15 기본 모델의 128GB 가격은 미국에서 799달러다. 당시 서울 외환시장의 원/달러 마감 환율인 달러당 1329.5원을 적용하면 106만2000원(세금 미포함)이지만 실제 한국 판매가는 125만원으로 17.8% 더 비싼 셈이었다.일본의 아이폰15 가격은 12만4800엔으로 환율 적용시 한국보다 저렴한 112만5000원대에 그쳤고 중국은 5999위안으로 109만원대에 불과하다. 한국 판매가와 10~20만원 가량이 차이난 것이다.최근 애플은 중국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판매량·점유율에서 주춤하고 있지만 유독 한국에서는 여전한 인기를 자랑한다. 지난해 선보인 아이폰 15는 한국에서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아이폰15 구매자 10명 중 8명은 20~30대인 것으로 파악됐다.애플 전문 매체 맥루머스에 따르면 아이폰16은 카메라를 수직으로 배열하고 광각, 초광각 카메라를 위한 두 개의 개별 카메라 링이 포함된다.또 아이폰 16에는 차세대 AI향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A18이 탑재돼 애플이 선보이는 첫 온디바이스 AI 스마트폰이 될 전망이다.
  • 작성일 2024-05-10
    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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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챗GPT에 질문하면… 구글 검색 10배 전…
  • “인공지능(AI)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 지금까진 칩(Chip) 공급 부족이었다면 이제는 전력 공급이다.”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경고했던 생성형 AI발(發) 전력 부족과 에너지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생성형 AI를 구동하기 위해서는 컴퓨터가 복잡한 연산을 빠르게 풀어내야 한다. 이를 위해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AI 반도체가 필요하고, 이를 조합해 데이터 센터를 짓거나 수퍼컴퓨터를 만든다.생성형 AI 서비스의 전력 소모량은 기존 인터넷 서비스보다도 10배 이상 많다. 예를 들어 구글 검색엔 평균 0.3Wh의 전력이 쓰이는 반면 챗GPT는 한 번에 2.9Wh를 소모한다. 챗 GPT와 같은 텍스트 생성형 AI보다 전력이 더 많이 드는 이미지 생성 AI는 이미지 하나를 생성하기 위해 스마트폰 한 대를 충전할 수 있는 양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실제로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생성형 AI가 본격적으로 개발되고 상용화된 2022년에 세계의 데이터 센터가 썼던 연간 전력량은 460테라와트시(TWh)에 달했다. 2015년(200TWh)의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난 용량이다. IEA는 2026년 데이터 센터들이 1000TWh 이상 전력을 소비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일본의 연간 전력 소비와 맞먹는 수치다.빅테크들은 앞으로 다가올지도 모를 전력 부족 대비에 나서고 있다. 아마존은 지난달 초 인근 원자력발전소에서 전력을 공급받는 데이터 센터를 6억5000만달러에 인수했다. AI 가동에 필요한 전력 일부를 원전에서 조달하기 위해서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올 들어 ‘원자력 개발 가속화’를 담당하는 임원을 채용했다.
  • 작성일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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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패드 전용 계산기 앱 생긴다
  • 이제 아이패드에서도 계산기 앱을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23일(현지시간) 맥루머스에 따르면 아이패드OS 18에서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호환되는 모든 아이패드 모델용 내장 계산기 앱을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같은 내용은 오는 6월 열리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WWDC 기조연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업계에서는 아이패드 계산기 앱은 UI 디자인을 중시하는 고 스티브잡스의 고집으로 인해 탑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애플을 차별적으로 나타낼 만한 요소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그동안 아이패드 이용자들은 아이폰, 맥북과는 달리 계산기 앱이 없다는 것에 불편을 호소해 왔다. 앱스토어에서 계산기 앱을 별도로 다운받아 사용해야만 했다.아이패드OS 18 첫 번째 베타는 WWDC 기조연설 직후 출시될 예정이며, 업데이트는 9월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작성일 2024-04-24
    작성자 최고관리자